조달청, 첨단기술 선도하고 국민안전 지키는
60개 혁신제품 지정
조달청, 첨단기술 선도하고 국민안전 지키는
60개 혁신제품 지정
2026.04.15
조달청은 4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인공지능(AI), 바이오, 기후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총 60개의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은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을 공공 부문에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대한민국 신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1. 신규 혁신제품 지정 현황 및 주요 특징
지정 규모: 공급자 제안형, 수요자 제안형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굴된 총 60개 제품.
주요 기술 접목 제품:
AI 첨단기술: 온디바이스 AI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 AI 안전운전 스마트미러, 딥러닝 기반 농산물 품질검사시스템 등 총 19개 제품.
국민 건강 및 안전: 정신건강 AI 심리상담 솔루션, 인체 감응형 화재감시 등기구, 콜드체인 확인용 시간-온도 라벨 등 24개 제품.
특징: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일상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수 지정되었습니다.
2. 혁신제품 지정 기업 지원 혜택
수의계약 허용: 혁신제품 지정 시 최대 6년 동안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시범구매사업 지원: 조달청 예산으로 제품을 구매해 공공기관이 직접 사용하고 실증하는 시범구매사업의 혜택을 받습니다.
※ 2026년 시범구매 예산 규모: 839억 원 (전년 대비 약 58% 증액).
구매 촉진 제도: 혁신구매목표제 및 구매면책 제도 등을 통해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구매를 뒷받침합니다.
3. 향후 추진 계획
평가 체계 고도화: AI 제품의 특성을 반영한 별도 평가트랙을 신설하여 유망 기술 제품을 더욱 신속하게 발굴할 예정입니다.
지역 협력 확대: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의 우수한 유망제품이 공공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민간의 혁신을 정부가 구매하는 혁신조달은 기술개발을 이끄는 중요 정책수단이다“라면서, “제품발굴부터 구매확산까지 혁신조달 전 과정을 대폭 확대하여 AI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조달입찰지원센터는 조달청의 주간 시설공사 입찰동향을 신속히 안내하고, 기업이 발주계획과 지역별 참여 기회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입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신 조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