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용 아이스크림, 군장병 입맛에 따라 공급
군납용 아이스크림, 군장병 입맛에 따라 공급
2026.08.07
조달청은 군 장병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급식용 아이스크림 구매방식을 기존 단일업체 계약에서 다수공급자계약(MAS)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군부대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여러 업체의 제품을 비교·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장병들은 보다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는 단일 업체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어 제한된 제품만 공급되었으나, 이번 다수공급자계약(MAS) 도입으로 각 부대의 여건과 장병들의 선호를 반영한 제품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최근 다양한 소비환경에 익숙한 MZ세대 장병들의 수요를 고려한 조달제도 개선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번 계약에는 빙그레, 서주, 대상,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조달청은 앞으로도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봉어싸만코, 메로나, 모나카, 연유팥빙수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제품이 군 급식으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조달청은 지난 2020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일반군수품 조달업무를 이관받은 이후 식품류를 비롯한 다양한 품목에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이번 구매방식 개선 역시 공공조달의 효율성과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이번 사례는 공공조달시장이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수요기관의 선택권 확대와 민간 우수제품의 판로 확대라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다수공급자계약(MAS)은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은 MAS 계약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공조달입찰지원센터는 공공조달 전문 행정사가 직접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을 비롯하여 나라장터 등록, 우수조달물품 지정, 혁신제품 지정, 벤처나라 등록, 성능인증(EPC) 등 공공조달 관련 업무를 관련 법령과 조달 규정에 따라 적법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제품 특성과 시장 환경에 맞는 공공조달 진출 전략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