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3월 1주차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유지관리’ 등
5건 협상계약 평가 예정
조달청, 3월 1주차 ‘재난안전통신망 운영‧유지관리’ 등
5건 협상계약 평가 예정
2026.02.26
조달청은 2026년 3월 1주차(3월 3일~3월 6일)에 총 5건, 약 1,413억 원 규모의 대형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주요 평가 대상은 행정안전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국회도서관 등 주요 중앙행정기관이 발주한 정보화 사업으로, 공공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효율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요 평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행정안전부 「2026년도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 및 유지관리」 (1,254억 원)
평가일: 3월 3일
장소: 정부대전청사 제안서 평가실
경찰·소방·지방정부 등 재난 관련 기관이 활용하는 재난안전통신망의 안정적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자로 선정 예정
②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혜택알리미 서비스 구현(3차)」 (50억 원)
평가일: 3월 3일
장소: 대구지방조달청 제안서 평가실
개인별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을 위한 ‘혜택알리미’ 서비스 확대 사업
③ 공정거래위원회 「전자심의시스템 구축」 (41억 원)
평가일: 3월 5일
장소: 정부대전청사 제안서 평가실
공정거래위원회 및 심의대상 기업이 심의정보를 제출·관리·열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④ 국회도서관 「원문DB 구축사업(DBⅠ, DBⅡ)」 (총 68억 원)
평가일: 3월 4일 및 3월 6일
장소: 서울지방조달청 제안서 평가실
국회도서관의 지식정보자원 디지털화 및 데이터베이스 확충 사업
조달청은 이번 평가에 앞서 ‘평가위원 사전접촉 신고센터’, ‘평가위원 모니터링단’, **‘평가이력관리시스템’**을 운영하여 평가의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조달평가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조달입찰지원센터는 조달청의 주간 평가·입찰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공공조달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주요 사업 일정을 사전에 인지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조달평가 제도와 주요 협상계약 추진 현황 등 조달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겠습니다.